잠이 안와서 해본 정치성향테스트... 글을 보고, 저도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ㅎ




처음에 시작 하기전에, 제가 생각하는 저의 정치성향은... 음.. 약간... 보수쪽에 조금 더 가깝다고나 할까요??

제 정치 신념(?)을 대충 피력하면... "사회적인 책임도 필요하지만, 개인의 책임이 더 앞선다??"
복지를 예로 든다면,
사람은 일단 불평등하게 태어났고...
죽을때까지 불평등하게 살다 가겠지만, 계층의 벽은 그닥 견고해서는 안된다?? 이 정도??
나라에서 계층 이동이 어려워도, 가능은 하도록 지원해줘야 된다??
일례로,,, 재벌가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다시 재벌이 되는 건 쉽지만, 서민의 아들이 다시 재벌이 되는 건 어렵되 가능은 하도록 해주는... 그런... 이상적인 사회를 꿈꿉니다.
또 복지 쪽으로 생각하면,
중산층으로 태어난 사람은 나중에 큰 노력 없이 중산층으로 평범하게 살아 갈 수 있지만,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노력 없이"는 계속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남 탓만 하는 건, 좀 별로여서...
다른 말로하면, 기초생활 수당 그거 올리는 거 반대입니다... 장애인분들이면 모를까...
여튼 테스트에 앞선 제 정치 성향은 이 정도이구요, 자 본격 테스트~!
블런델-고스초크 모델 - 이쪽이 설문항목이 좀더 간단하다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intro.html?lm=04)
폴리티컬 컴퍼스 모델 (http://h21bbs.hani.co.kr/politicalcompass/)
http://razraz.egloos.com/2840442 포스팅 인용...ㅎ
우선 첫번째, 간단하다는 "블런델-고스초크 모델"을 따라봤는데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음.. 거의 중간? 정도에서,, 국가의 개인에 대한 관여는 좀 더 높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반면, 국가의 시장에 대한 자유는 조금 보장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뭐... 밍밍한 결과네요ㅎㅎ
두번째 모델도 한번 해봤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어요ㅎ

다음은 주요 정치인들의 두번째 정치성향테스트인 "폴리티컬 컴퍼스 모델"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ㅎㅎ 이번에도, 아까와 마찬가지로, 시장 자유는 조금 높은 반면, 개인자유는 좀 내려놨네요ㅋ
음.. 제가 그렇게 개인자유에 대한 억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뭐 여튼 정치성향은 좀 밍밍하네요...ㅎ
저랑 비슷한 성향은... 신혜식(잘 모름...)씨와 정몽준씨 정도가 되겠네요..ㅎ 음..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대부분 자유주의 좌파이네요.. 버락 오바마와 유명한 외국 정치인 몇분이 권위주의 우파에 속한것과 대조가 되네요ㅎ
같은 "자유주의 좌파" 끼리 이리저리 치고박고 싸우고있는데... 좀 잘 좀 합시다 국회의원분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ㅎ 해보시고 트랙백에 글 올려주세요 놀러 가겠습니다.
블런델-고스초크 모델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intro.html?lm=04)
폴리티컬 컴퍼스 모델 (http://h21bbs.hani.co.kr/politicalcompass/)

덧글
라즈그리즈 2011/08/22 23:02 # 답글
게다가 좌파라고 하더라도 순수한 사회주의 추구자부터 수정주의까지 분파가 수도없이 많다보니 아웅다웅할일이 꽤 많은 편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