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속보가 올라왔네요...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수감되어있는 감옥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고 하네요...

신창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면 유명한 범죄자로, 1997년 탈옥을 했었던 것으로 더욱 유명해졌었는데요... 여기저기 탈옥수, 범죄자의 예로 자주 등장하곤합니다.
다음은 체포 당시 입었었던 쫄티...ㅎ

신창원은 어려서 가정형편이 어려웠었는데요, 학교를 그만두고 비행을 하다 소년원에 이감이 된적이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가 소년원에서 새사람되라고 그냥 방치를 했었다고하네요... 하지만 신창원을 이를 계기로 계속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데요...
83년에 절도로 다시 감옥에 가게되고 89년에는 공범 3명과 함께 강도행위를 하던중 공범 하나가 사름을 죽이게 되어이런 저런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97년에 부산교도소 화장실 쇠창살을 절단하여 탈출했다고 하는데요. 약 2년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10억원 가량의 돈을 훔치고 약 2년동안 여기저기 아지트를 옮겨다니며 살았다고 합니다. 도주 중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도망가기도 했다고 합니다ㅎㅎ

그러던 중에 결국 그가 숨어있던 전남에 아파트에서 가스관 수리공의 제보를 통해서 경찰에 검거돼었다고 하네요...
얼마전엔 신창원이 또 탈옥을 했다는 루머 기사가 나돌았었는데... 이번엔 자살기도로 이슈가 돼었네요...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있었던 아버지의 사망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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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 감방서 자살 기도..중태(종합)
고무장갑으로 목 졸라..'부친 사망 충격' 추정
연합뉴스 | 김용민 | 입력 2011.08.18 08:45 | 수정 2011.08.18 09:29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44)이 감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다.
18일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 따르면 신창원은 이날 새벽 4시 10분께 독방에서 고무장갑으로 목을 조른 채 신음하고 있던 중 교도관에 구조돼 안동지역 모 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았다.
신창원은 현재 의식은 없지만 스스로 숨을 쉴 수 있는 상황이라고 교도소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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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배길수 2011/08/18 12:04 # 답글
2. 그나저나 탈옥수를 탈덕수기라고 읽고 클릭해버리곤 좌절 OTL